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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狗與狼的時間>在韓國播映時曾獲得不俗的收視率,
因為它有別於一般警匪片,情節也很緊湊,實在值得一看.
而<被遮住的天空>這首歌是<狗與狼的時間>裡的歌曲,我覺得還滿好聽的.

另外,男主角李準基好像也通過此劇成功轉了型.
不過,我還是很喜歡他在<王的男人>裡飾演的那個柔弱中帶淒楚的美艷戲子.



歌詞 ~

장혜진 <하늘을가리고> (張慧珍 - <被遮住的天空>)

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
對於曾處於風中不安的我來說
한 줄기 햇살
你是一束陽光
어둠속에 꽃이 피 듯이
好像在黑暗中盛放的花朵
가슴속에 내 사랑이 자라나지만
在心裡 我的愛在滋長著 但是
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
再見了 我的愛,再見了 我的淚
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
為了你 我會遠遠地從你身邊離開
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
因為如果我待在你身邊 你的笑容就會消失不見
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
在站在你身後的我的面前
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
你要比誰都幸福
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
要比在我懷裡時更幸福

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
數千次的日落月落
하늘 별이 사라지면
如果天空裡连星星都消失
날 잊어줄래
你就要把我忘記
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
雖然是無可奈何的事
내 두 손이 저 하늘을 가려볼테니
但我仍盼望用雙手將天空遮蔽
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
再見了 我的愛 再見了 我的淚
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
為了你 我會遠遠地從你身邊離開
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
因為如果我待在你身邊 你的笑容就會消失不見
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
在站在你身後的我的面前
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
你要比誰都幸福
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
要比在我懷裡時更幸福

못 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
像無法丟掉的習慣一樣 像傻瓜一樣
잊지 못 하고 널 찾을지 몰라
或許 無法忘記時會去找你
하지만 걱정마
但是 不要擔心
그때 난 잠시만 너를 바라보다 뒤돌아 갈게
那時候 我只要看著你一會兒 然後我便會回去

추억이 남아 기억이 남아
因為剩下了回憶
울어도 웃을 수 있는 거니까
就算哭過還可以笑
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
即使你不會擔心我 也無所謂
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
在站在你身後的我的面前
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
你要比誰都幸福
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
要比在我懷裡時更幸福
사랑도 눈물도 이제 다 안녕
愛也好 眼淚也好 現在 都再見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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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weishi1208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